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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대 본부측의 학생탄압을 국가인권위에 진정!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학내민주화투쟁을 교육적폐청산 사회적연대투쟁으로 키웠다.서울대 학생,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깨어있는 시민들이 서울대학교 본부 측의 학생들에 대한 폭력과 탄압, 시흥캠퍼스의 비민주적인 추진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17.06.27 -
백색테러범"빨갱이 풀어달라는 게 좋은 의미라고?"
2017.6.22 관악 양심수석방 실천 중적폐세력 지지지자가 저열한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며백색테러를 가하다
2017.06.26 -
6.24사드반대집회, 대박장면 3가지를 골라 보았다
정말 오랫만에 광장에서 보는 들어라 양키야 율동,미국을 반대해야 한다고 거침없이 외치는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그리고 대놓고 미국을 포위한 민중의 함성. 2017년을 반미자주 원년으로 만드는 이들의 힘찬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7.06.26 -
내란조작 압수수색저지 유죄? 대법원 판결에 이의 있습니다!
변호인의 현장접근도 막혔었습니다.이석기의원이 강제구인되었던 2013년 9월 4일은 그랬습니다. "적법절차의 원칙, 영장주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정당행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변호인 출입을 막았는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구요? 장난합니까? 대법 `이석기 영장집행 방해` 통진당 당원들 유죄 확정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261876&page=1
2017.06.24 -
이 노래를 듣고도 양심수 석방하지 않는다면 나라다운 나라가 아닙니다
한 어머니가 노래를 부릅니다.이 어머니는 아들에게 수배령이 떨어진 1985년 , 아들을 기다리며 개사해 부른 곡을 2017년, 여전히 양심수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의 거리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양심수를 석방해야 합니다.인권의 나라, 진정한 민주주의가 꽃피우는 나라는 양심수 석방에서 시작됩니다 양심수를 가둬 놓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민가협이라는 어머니가 이 땅에 나 혼자뿐이 아니고이 생각은 우리 어머니들이 다 같이시골에서 서울에 대학보내놓고 얼마나 좋았던 그 기분이...85년도에 수배령이 내렸을 때 혼자 앉아서 수배령 떨어진 아들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만들어 봤어요" ♬해조곡(개사곡) 바람아 눈보라야 불지 말어라집 떠난 민중의 아들 건강히 지내나하늘을 지..
2017.06.18 -
615인의 합창, 7천만의 평화통일 조국을 노래하다
♬반갑습니다 리경숙 작사 : 리종오 작곡 : 리종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일세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조국 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해와 별이 좋아 행복이요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바람에 흔들리는 건 ..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