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김선동 대선후보, 그의 파괴력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는 순간 19대 대선의 판은 요동칠 것입니다정치권,언론 등. 민중연합당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모든 분들,그가 조금이라도 알려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온 힘을 다해 막으셔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후보는 전두환에게 받은 그 표창, 반납부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동회의소? 문재인후보는 말 어렵게 하지 마십시오.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3권 보장하면 됩니다!" "심상정 후보, 핵우산이 있으니 사드 필요없다구요? 핵우산의 핵심이 전술핵이고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사드 아닙니까?" 유세 장소를 꽉 채운 서울시당 당원들의 열기,김선동 대선예비후보의 거대한 사자후. 너무나 뜨거운 열기가 넘쳐 흐르는 현장이었지만영상으로는 여러분들께 선보이지 못합니다. 음성으로만 전달해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한미FTA 저지 최루탄 투척, 튀어 보려고 한 거 절대 아닙니다! "문재인후보는 전두환에게 받은 그 표창, 반납부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동회의소? 문재인후보는 말 어렵게 하지 마십시..

MBC 보도 (1988년 11월 21일 뉴스데스크) 신문에 보도된 내용들은 그날 큰 흐름이 무엇이었던가를 같이 보기 위해 해당 일자의 1면을 같이 보여드립니다.언론 청문회에서 전두환정권의 보도지침/언론통폐합 공작이 드러나던 시점이었군요. 보도 (1988년 11월 22일자)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 (1988년 11월 21일자 석간)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 (1988년 11월 22일자)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후보가, 거의 유일하게 자주민주통일을 외치는 진보 후보가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민중연합당 당원들한테 민주당 경선 참여하라는 그런 얘기들은 제발 개인적으로들 친분있는 사람들에게 전화로들 했으면 좋겠습니다자존심을, 예의를 좀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년 11월 12일, 민중총궐기의 한가운데에서 박근혜정권의 물대포를 맞아 돌아가신 백남기 농민.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밀밭에서는 보성농민회 농민들이 백남기농민의 유지를 이어 밀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보리가 녹색물결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그 밀밭에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민중연합당 당원들과 함께 대선 김선동 예비후보가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의장이 같이 을 하기 위해 전남 보성군에 있는 백남기농민 밀밭을 방문한 것입니다. 노동자농민이 스스로 세상을 바꾸는 날을 꿈꾸는 진보정당 대선후보가, 그것도 민중총궐기 자리에서 같이 백남기농민과 투쟁한 김선동과 김영호. 이 두 사람이 백남기 농민 밀밭에서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는 마음은 또 어떨까요. 짐작조차 가지를 않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실상의 '김선동..

서울대 학생들이 물대포에 나가 떨어진 지난 토요일, 그리고 3일이 흘렀습니다. 폭력침탈의 그날 후 첫 월요일 , 서울대본부 앞에는 1400여명의 서울대 학생들이 모여 "물대포가 왠말이냐! 성낙인은 퇴진하라!" 고 외쳤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학생들은 4.4학생총회 까지 천막농성을 결의했고,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본부 앞 집회에 학부생은 물론, 대학원생과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서울대 학생들은 성낙인 총장 퇴진 서명에도 많은 참여를 요청했습니다학부생: https://goo.gl/forms/pUw2iqaOcjw8V1uF2졸업생/대학원생: https://goo.gl/forms/5N8eX8IHxHbuw07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