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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미국문화원과 국회, 이번엔 민심의 폭탄을 터트리겠다!"
저는 이 영상을 국민들이 봐주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민중연합당 당원들부터 먼저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민중연합당 당원이면서도 김선동 대선주자에게 몰입하지 못하고 있는 당원들, 김선동 대선주자의 발언을 듣지 않고서도 국민들에게 민중연합당이 당선가능성이 없으면서도 왜 이번 대선을 돈을 들여가며 치러야 하는지 , 민중연합당의 3만 당원 중에서도 왜 굳이 김선동이어야 하는지 잘 설명할 수 있다는 '오만함' 을 가지고 있는 당원들이 먼저 보기를 바랍니다. 단언컨대... 이 동영상 보지 않으면대선 선거운동을 발로 뛰면서 수행하고 국민들에게 왜 김선동인지, 왜 민중연합당이어야만 하는지 절대로 설명할 수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민중연합당 김선동의 출마는 '박근혜당'의 김진태 출마선언보다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2017.03.14 -
혼자만 감동받지 말고 김선동 대선주자의 발언 동영상을 찍어주세요
우리의 대선주자 , 민중연합당 김선동이 뛰고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입니다.그런데 아무도 김선동의 말 한마디를 기사에 실어주지 않습니다.실어줄 만 해도 절대로 안 실어줍니다. 통합진보당 출신 민중연합당 인사들이 기사화되고 화제가 되는 것은대한민국 언론매체, 그 중에서도 진보매체가 무슨 수를 써서든 막으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도 불리한 상황은 있습니다.전 당원이 일치단결 하여 김선동 대선주자를 마음에서 부터 '우리 후보'로 세우고 있다는 말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더민주 이재명 대선주자의 행보/발언 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고,김선동 대선주자가 무엇을 해 왔던 사람인지,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이정희 전 대표에 비교하며 아직 완..
2017.03.13 -
박근혜 파면 다음날 직사물대포 맞은 서울대학생들"4월4일 학생총회에 모이자!"
페이스북 조횟수 5만회, 공유 498회, 트위터 RT 3만회 이상 (지금도 트위터RT 랑 페북 공유 알람소리가 울린다.) 에 빛나는 이른바 '서울대 물대포' 영상을 어제 현장에서 올렸었다. 그런데 더 극명한 영상이 나왔다. 어제 촬영한 영상을 쭉 살펴보다가 소화전호스를 들고 학생들을 정확히 조준해서 확인사살(?!) 하는 서울대 직원의 얼굴까지 정확하게 나온 영상이 발견되었다. 어제의 영상을 보고도 치를 떨었던 이들이 참 많았다. 오늘은 더 확실하게 서울대 본부측의 민낯을 까발립니다 어쨌든 서울대 학생들은 본부 점거를 정리했습니다. 본부측에서 지금 4층에 고립되어있는 12명의 학생들을 1회에 한해 교체 가능하고 그 교체 이후에는 교체가 허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울대 학생들은 다..
2017.03.12 -
탄핵 전 마지막 촛불집회, 기록하고 싶었다
한동안 촛불집회 풀샷을 구태여 찍지 않았었다. 당 차량 운전을 한다는 핑계도 있었고 사실 누구나 다 찍는 화면이었고 나 아니라도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이 공지한 포토타임에 그 자리의 모든 기자들이 무대위에서 찍는 화면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남기고 싶었다.기록하고 싶었다. 이 화면 조차도 어차피 모두가 찍어 놓을 영상이겠지만 말이다. 내가 운전한 당 차량을 지역당원에게 맡기고 앞쪽에서 삼각대를 최대한 빼서 기록으로 남겼다. 박근혜 탄핵 결정 전 마지막 주말촛불집회. 그 곳 어딘가에 하나의 촛불로 자리잡고 있었을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를 내 보잘 것 없는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보람이고 참된 목표와 방법으로 참여하는 자의 소유이니까.
2017.03.05 -
"육영재단 전 이사 박복규의 한남운수, 그 죄상을 감사원에 고발한다!"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소재 한 버스회사.24명의 정비사 임금을 서울시 지원으로 받아먹고는12명의 정비사에게 버스운전을 하라고 하며 부당이득을 취한다 한 노동자가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내 일은 정비이고 내가 운전을 하게 되면 , 정비를 그만두게 되면 그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게 됩니다." 라며 대형명허를 반납하고 곧바로 그는 해고된다.그로부터 년.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복직투쟁은 정권이 두번 바뀌고 그 정권이 끝나갈 때까지, 서울시장이 바뀌어서 재선되어 대선을 넘보는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버스회사 회장은,박지만과 함께 육영재단 이사로 '모셔졌던' 박복규 회장은 서울시민의 혈세로 자기 주머니를 채우려고 정비사를 운전사로 돌렸고, 그 결과 서울시민은 예방정비, 일상정비가 되지 않은 버스를 타고 ..
2017.02.22 -
[촛불ASMR]꼭! 이어폰or헤드폰 끼고 들으세요!
2017.02.18박근혜황교안 퇴진 16차 국민대회헌법재판소로 행진!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