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2)
-
세월호 유가족분이 이상규후보를 지지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위원회를 무력화시키려는 박근혜정권의 시도에 저항하는 유가족들의 무기한농성이 시작된 가운데, 4.29 관악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상규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세월호 유가족이 있어 눈길을 끈다.이상규 후보 선거사무식 개소식에 직접 참여하여 발언한 단원고 2학년 5반 이창현 학생 아버지 이남석씨는 "이상규의원은 누구보다도 가족들 곁에 많이 계셨고, 노숙투쟁할때도, 단식농성을 할때도 함께 했다" 며 "누구보다도 세월호가족들을 잘 알고 계신 분이다" 라고 설명했다. "거대여당,제1야당은 저희 가족들에겐 아픔만 줬습니다. 그렇지만 이상규의원은 저희 가족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줬다" 라며 "통합진보당 해산이 너무 안타깝다. 다시 국회로 재입성해서 의정활동 열심..
2015.03.31 -
2012년 여름부터 관악에 비 피해가 없었던 이유, 아십니까?
이상규, 그가 2012년 총선에서의 약속을 지켜 임시저류조를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2012년 이상규후보 공보물 2013년 의정보고서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