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도 다 알고 있는 데모꾼들한테도 이런 식으로 대하면 시민들한테는 어떤 식으로 대할까. 특히 미대사관, 용산미군기지 같은 미군 시설물 지킨다고 섰는 경찰들은 어쩜 이다지도 하나같이 고압적이고 위협적일까. 한숨밖에 안나옴
낮에는 용산미군기지 3번 게이트, 해진 후에는 녹사평역에서 을 만날 수 있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