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대 본부측의 학생탄압을 국가인권위에 진정!

2017. 6. 27. 19:06보기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학내민주화투쟁을 교육적폐청산 사회적연대투쟁으로 키웠다.

서울대 학생,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깨어있는 시민들이 서울대학교 본부 측의 

학생들에 대한 폭력과 탄압, 시흥캠퍼스의 비민주적인 추진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