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라느니 알아서 해준다느니 하지 말라! 우리가 쟁취한다!"

2017. 6. 29. 22:38보기



7천명의 조합원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수원화성을 지나 만석공원까지의 행진
수원시내를 들었다놨다 한 6월 29일의 전국학비노조 경기지부 총파업 대회.

과연 공중파 경기도지역 뉴스에 비중있게 나왔을까요?
확인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허니문 기간 지나고 나중에"  "다 해준다고 하지 않느냐.기다려라" "독재정권때는 꼼짝도 못하던 민주노총" 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박금자 위원장의 일성을 똑똑히 들어 두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