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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총선에서 박근혜정권을 짓밟기 위해 힘을 모으자!"
함세웅 민주주의국민행동 상임대표의 발제 1 함세웅 민주주의국민행동 상임대표의 발제 2 조헌정 민주주의서울행동 상임대표의 경과보고-사업설명 한충목 민주주의국민행동 공동대표의 발언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개인 참석자 토론
2016.01.30 -
2월 27일 4차 민중총궐기! 박근혜정권 심판하자!
제 4차 민중총궐기 투쟁선포문 2016년, 이 나라를 헬조선, 민생지옥으로 몰아넣은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지 이제 3년이 되었다. 지난 박근혜 정권의 3년은 민생파괴의 3년이었다. 이 정권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를 운운하며 도탄에 빠진 민중의 어려움을 선거에 이용하더니, 당선된 지 6개월도 되지 않아 이를 모두 파기하였다. 이 정권은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를 통해, 스스로 가장 기본적인 민중의 안전에 털끝만큼의 관심도 없음을 증명하였고,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괴담’과 ‘유언비어’로 매도하고, 특별법과 진상규명행위를 사사건건 방해하는 데에만 온 힘을 쏟고 있다. 선거 당시 노동자에게 해고 요건을 강화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겠다던 이 정권은, ‘더 낮은 임금’, ‘쉬운 해고’, ‘모든 노동..
2016.01.28 -
지역일정 늦을 각오 하고 소녀상을 찾은 김미희 후보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던 그녀, 소녀상 지키던 학생들에게 "너무 보고 싶어서 왔어요" 라며 발걸음을 옮긴다
2016.01.26 -
원희복기자 "검찰도 확인한 이석기-김재연의 무고, 진보언론도 보도하지 않았다"
160126 통합진보당 해산 1년 후의 한국사회 토론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동토론회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순치 되지 말자. 그들의 모든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문제제기하자.그런 사람들을 찾아나서자"이재화변호사(민변 사법위원장) "진보적인 사람들도 그들의 종북공세 최면에 걸렸다" "4.29보궐선거에서의 타 야당 후보공천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면죄부" "진보정당 통합과정에서의 진보당세력 배제, 과연 진보세력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진보당원들을 향한 1년동안의 지독한 수사의 결과는 영수증 안 받았다는 거다" "진보당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나?" "진보당 해산 반대한 단체들이 주최하니 폭력시위 가능성 높다구?" "종북공세, 피해서 될 일 아니다. 정면..
2016.01.26 -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과 함께 한 2박3일(feat.장c의 나레이션)
최악의 한파,소녀상앞 2박3일 하는 걸로. 윗옷4개 아랫옷 3개 올해 첫 버프 보조밧데리 2개 더. 올해 최악의 한파가 주말동안 닥친다고 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얼까. 핫팩,뜨거운 음료,미안하단 말한마디 그런것보다도 더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아무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소녀상 지키기에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 중의 한명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계속 거기 있을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가장 추울때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정확한 선택일 겁니다. 소녀상#1 - 밥차, 떴다 국민참여모의재판을 통해 아베,오바마, 박근혜에게 유죄선고를 내리고 노래공연 후 오늘 저녁 문화제가 마무리되고 았습니다.그리고 밥차가 소불고기와 ..
2016.01.25 -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사태, 기초자료부터 챙겼습니다
통합진보당 사태 일지와 각 시국에서 발표되었던 비례대표경선 진상조사 관련 각종 보고서 자료를 지금에 와서 굳이 올리는 이유는통합진보당 사태 관련 내용을 구글링할때마다 가졌던 의문 때문이었습니다.검색을 할때마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모든 형태의 저주가 산을 이루는 와중에서도어느 누구도 그 진상조사보고서들의 원문을 직접 첨부하지도 않고 링크를 첨부하지도 않더라는 겁니다.국민들이 찬찬히 읽어볼 최소한의 기초자료는 온데간데 없고평가, 아니 마타도어만 산을 이루고 있었습니다.중앙당에 재직했던 저조차도 그 보고서들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이니 오죽했겠습니까.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통합진보당 사태 진상규명에 도움을 많이 주셨던 '그분'에게 수소문해서 각 보고서들을정리해서 소장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일지와 함께 공..
201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