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공무원이 선관위 토의내용을 사찰하여 김경재후보에게 제공했음을 김경재후보가 확인해주는 내용의 자유총연맹 선관위 녹취록 한국자유총연맹은 회장선거 중이다

div> 장cTV 는 민중정치연합을 배타적으로 지지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노동자 농민 계급, 청년 계층이 조직적인 주체가 되어 처음부터 건설하는 당이라는 것에서 지금 현존하고 있는 정당 가운데 진보정당의 원래 의미에 가장 잘 부합하는 정당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당과 거리를 둔다는 것은 곧 노동자 농민, 청년과 거리를 둔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선거고 진보정치고 할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민중정치연합 홈페이지 바로가기이에 민중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식 촬영본 중 주요 장면을 모아당원가입 권유용 4분 30초짜리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널리널리 보여드리고 입당원서로 마무리하면 클리어. OK? 아 참, 혹시나 해서 장cTV로고 없는 버전으로 따로 하나 만들었으니 다운받아서 활용하시면..

3시간 가까이 진행된 지난 토요일의 ,그 중에 장c TV가 가장 주목한 두 사람의 토론 중에 엑기스만 뽑아 봤습니다.정치는 어차피 계급계층이 자신들의 요구를 가지고 뭉쳐 정당이라는 정치결사체를 만들어 선거승리, 집권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계급계층을 대표해서 나온 사람들의 발언을 더 중점적으로, 집중해서 경청을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발언을 굉장히 흥미있게, 명료하게들 해 주셨습니다^^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그리고 한일'위안부'합의규탄집회가 같은 시각에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노동개악과 정부지침 막아내야 국민이 산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 “‘친일매국 한일합의’ 박근혜 정부 아무것도 하지 마라” 그 집회들을 다 '제끼고' 기록한..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233일째 문화제에서.

경찰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그리고 수도 없이 구호를 외쳤다.그런데 이상했다. 기자회견에서 구호 비슷한 것만 외치면 해산시키니 마니 방송을 때려대던 그들,그런데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매우 조용하다. 앞으로 기자회견할때 구호외친다고 해산방송 하면"경찰청 본청 앞에서 구호 외쳤는데도 가만히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왜 지랄이야!" 라고 갈겨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