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정 늦을 각오 하고 소녀상을 찾은 김미희 후보
2016. 1. 26. 22:02ㆍ보기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던 그녀, 소녀상 지키던 학생들에게 "너무 보고 싶어서 왔어요" 라며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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