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습니다 이상규는 멈추지 않습니다. 노동자 세상으로 또 갑니다.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맹활약이었네요. 그가 국회로 돌아와야 국정원을 아작내고 박근혜정권 몰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것도, 소속 국회의원들을 굳이 국회에서 몰아낸 것도 이런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니까요.

서울시가 신차교체비용 지원하는데도신차교체비용때문에 경영 어렵다고 부당해고! 비정규화 거부한 정비사,운전기사로 불법발령! 적정 정비사인원 23명,현재 12명 근무!11명 분의 정비사임금 박복규회장 주머니로! 그만큼 시민안전 반토막! 노동자 부당해고 철회해야 합니다!시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서울시 버스의 진정한 주인은바로 서울시민 여러분들입니다

이상규, 그가 2012년 총선에서의 약속을 지켜 임시저류조를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2012년 이상규후보 공보물 2013년 의정보고서

국정원 부정선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등 네차례의 단식으로한여름에도 무릎 담요를 덮어야 하는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들이 서러운 국회농성을 마치던 날국회 본회의장에서 큰 절로 배웅한 국회의원그는 국회에서도 촛불이었습니다. 그러나촛불이 만든 이상규,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박근혜 정권이 빼앗았습니다. 4월 29일 100석보다 값진 1석, 이상규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