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만든 국회의원, 촛불이 지켜주세요.

2015. 3. 16. 17:16보기


국정원 부정선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등 네차례의 단식으로

한여름에도 무릎 담요를 덮어야 하는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들이 서러운 국회농성을 마치던 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큰 절로 배웅한 국회의원

그는 국회에서도 촛불이었습니다. 

그러나

촛불이 만든 이상규,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박근혜 정권이 빼앗았습니다.


4월 29일 

100석보다 값진 1석, 이상규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