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반미주의" 라는, "기승전석방" 이라는, "대책없는 청와대 행진" 이라는 을 뚫고 우리는 외치고 또 외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이명박을 구속하라!" "촛불은 계속된다!"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공작 진상규명 청와대 앞 1인시위10/27 홍기정 전 통합진보당 동대문구위원회 당원 통합진보당 강령 낭독 프로젝트 -92일간의 혁명-홍기정 전 통합진보당 동대문구위원회 당원 12. 재벌의 소유 경영의 독점 해소 등을 통해 독점재벌 중심 경제 체제를 해체하고,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 근절, 대형 유통점 규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영세 자영업자를 보호 육성함으로써, 경제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내수 중소기업 주도형 경제체제를 강화한다.

청년, 트럼프 방한반대 촛불을 미대사관 앞에 켜다.매일저녁 7시 30분!

52일간의 혁명, 통합진보당 강령 낭독 프로젝트 10/25 11. 물 전력 가스 교육 통신 금융 등 국가 기간산업 및 사회 서비스의 민영화 추진을 중단하고, 국공유화 등 사회적 개입을 강화해 생산수단의 소유구조를 다원화하며 공공성을 강화한다. 또한 공공부문은 경영 민주화, 투명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한다. 성백만 전 통합진보당 당원

171019한미 해상훈련 반대, 트럼프 방한 반대’ 긴급여성행동 선포 기자회견트럼프 방한 반대! 전쟁선동 중단! 평화협정 체결! 청년학생 기자회견"한미해상훈련 중단 촉구"민중당 미대사관 앞 기자회견

■민중당 출범선언문■ 민중은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의 터전이다. 민중의 지지, 힘과 지혜가 없으면 진보정치는 한발도 나아갈 수 없다. 민중을 위한 정치, 민중 자신의 정치적 결사가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최대 정치적 과제이다. 한국 정치는 1%도 되지 않는 외세와 수구기득권세력을 일방적으로 비호해왔다. 1700만 민중의 총궐기로 이뤄낸 촛불혁명의 승리 이후에도 현실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 있다. 권력을 사유화하여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연일 진행되고 있지만, 그들이 추구한 한국사회의 기본방향은 청산되지 않고 있다. 밖으로는 대미추종외교와 대북적대정책, 안으로는 재벌중심의 경제정책과 소수엘리트들만의 정치체제는 여전히 굳건하다. 20년 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민주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