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으로 간 5대종단 종교인들 "문재인 정부가 양심수 석방해야"

2017. 12. 14. 03:00보기


기독교,천주교,불교,천도교,원불교 5대 종단 종교인들이 모여 
청와대 앞으로 행진을 합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양심수 석방을, 이석기 한상균 배제없는 
양심수 전원 석방을 요구합니다
청와대 앞이 양심수 석방을 외치는 종교인들의 아우라로 가득 찹니다.
그 아우라가 중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12월 13일,
양심수 전원석방 동행 8일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