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조작 양심수 이석기의원의 누나가 청와대 앞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2017. 12. 12. 23:24보기


수은주가 영하 10도로 내려간 2017년 연말,

내란조작사건 양심수 이석기의원의 누님 이경진 선생님이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요구사항은 단 하나.

"모든 양심수의 배제없는 전원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