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이 학생들을 고발하면서까지 서울대학교는 시흥캠퍼스를 해야 합니까?

2017. 6. 1. 02:29보기


학생들에게 물대포를 쏩니다.

학교의 정책에 반대했다고 공권력에 학생들을 고발해 버립니다.

학교의 상징인 본관 정문은 ㄱ자 빔과 사슬을 박아 빈틈없이 폐쇄해 놓습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박근혜의 적폐인 성낙인 총장이 이런 미친 짓거리를 벌여 가면서까지 추진해야할
'자본 결탁형 부동산 투기사업'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 서울대학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썩어가고 있으며 
그에 저항하는 학생,교직원,시민사회 구성원의 투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국민 여러분들이 같이 할 권리, 같이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박근혜 적폐는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청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