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도 민중연합당이 있었다 (feat. 윤종오&김종훈)

2016. 6. 9. 21:23보기



같이 구호를 외치고,

같이 함성을 지르고,

같이 경찰의 몰염치에 분노하고,

동지의 납치를 같이 막아내고,

같이 비정규직 정규직화라는 시대적 투쟁을 수행하는,


모두가 같이 치열해진 현장에는 어김없이 민중연합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같이' 치열하게 싸운 윤종오 의원과 김종훈 의원도 있었습니다.


다시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의 의지를 새롭게 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