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병신년을 맞이한 대학생들

2016. 1. 1. 10:04보기



"다섯! 넷! 셋! 둘! 하나~! 여러분, 병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철거될 지 모를 소녀상을 지키려 천막도 못 치고, 비닐과 침낭도 뺴앗기면서도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이 그곳에서 병신년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장c TV는 이런 상황 자체를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까.


매국 협상 즉각 철회하고 

헌법을 지킬 생각이 없는 대통령은 하루빨리 퇴진시켜야 합니다.

소녀상 철거? 꿈도 꾸지 마십시오!!!



오늘의 유머 베오베,베스트 간건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