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눈물,다짐..... 매국야합 후 첫 수요집회 현장
2015. 12. 31. 06:24ㆍ보기
좀 지루할 겁니다.
기자들이 너무 많이 진을 치고 있어서 그 안으로 파고 들 엄두조차 내지 못해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얹어서삼각대를 최대 길이로 뺀 다음
그걸 그대로 들어올려서 기자들 뒤쪽에서 지미짚 돌리듯이 돌리며 촬영했습니다.
덕분에 줌인/줌아웃을 못해서 화면이 1차원적입니다.
좀 지루하셔도 봐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는
일군의 대학생들이 혹시나 있을지 모를
소녀상 무단 강제철거에 맞서려 철야농성 중입니다.
행동으로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후원계좌 : 국민은행 93727932054 (예금주: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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