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힘든데 술값까지 올린다구?

2015. 3. 8. 16:00보기


그래서 관악의 청년들이 거리로 나와 주류세 인상에 대해 반대하며 주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서명에 동참하며

"안그래도 힘든데 술운 좀 만만하게 먹을수 있어야지"
"소주 먹으려고 계 만들어서 돈모아야 되는거?"

라며 앞으로 다가올'소주 5000원(?) 시대'에 대한 분노를 토해 냈습니다.

이번 4.29국회의원 보궐선거,시민들은 정부의 무지막지한 서민증세이 맞서싸울 국회의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부자에겐 세금을!서민에겐 복지를!'을 외쳐온 통합진보당 출신 이상규 후보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여성노동자들이 노동권,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왔던 107주년 여성의 날, 신림역 앞에서 장cTV가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 이 영상은 현장에서 찍어서 현장에서 iMOVIE로 편집해서 현장에서 유튜브에 업로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