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영상]드디어 서울시민의 '저항의 조직'이 떴습니다!

2015. 2. 1. 19:33보기



2014년 12월 19일, 통합진보당이 해산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숨죽이고 자기검열의 바다에 빠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쫄아서는 안된다며, 쫄지말고 그들과 맞서야 한다며 

민주주의 수호의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뜻이 모이고 모여 <민주수호 서울시민 1000인 원탁회의>가 꾸려졌습니다.

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합니다.
전체주의 독재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켜야 합니다!!!

발언자 각자의 발언 풀 영상을 업로드하기를 원하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면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수호 서울시민 1000인 원탁회의 결의문>

1.무너져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민주수호서울행동(가칭)> 건설을 추진한다.

2. <민주수호서울행동(가칭)>에는 더 많은 서울시민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100인의 원탁회의 제안자가 앞장서고, 1000인 원탁회의 참가자들이 함께 노력한다.

3. <민주수호서울행동(가칭)>와 함께 할수 있는 우리 동네(구별 혹은 권역별등) 모임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4. 박근혜 취임 2년(2월 25일) 맞이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서울시민들과 함께 2월 28일 시국대회에 적극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