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듣는 그 표현... "22'점'" !!

2017. 8. 5. 02:14보기


양심수석방 청와대 행진 19일차..
이명박근혜때 많이 들었던 그 표현을 다시 듣게 되었다.
사람을 '명' 이 아닌 '점' 으로 세는 그 표현.

불법채증을 지적하니 우리더러 불법시위 했다고 한다.
또 따지니 '나중에 문제제기 하라' 고 한다.
우리가 사소한거 하나라도 어기면 현장에서 제재하거나 잡아가거나 채증해서 기소하면서 
자기네들 법 어긴건 나중에... 나중에 문제제기 하란다. 

정말 못살겠다.썩을럼들.

허튼소리 그만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