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가족들이 전하는 항의서한을 대하는 문재인정부의 태도

2017. 7. 21. 05:50보기



"청와대 담당자가 나와서 (항의서한을) 받아갈 줄 알았더니 근무하는 경찰이 됐으니까 그냥 두고 가시라고...그래서 저희는 청와대 담당자가 나와서 받을때까지 우리는 못가겠다고 끝까지 얘기했다.결국 30분을 기다려서 청와대 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