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경제연구소 길경식 연구위원이 장c TV의 가치를 평가하다.
2015. 3. 26. 21:05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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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의 길경식 연구위원이 본 장c TV의 '신림동 청년의 김무성 면전 핵직구' 동영상을 올리며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었음에도 이 청년이 김무성에게 던진 질문을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목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바로 이 동영상 '무한 공유'라는 논조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장c TV는
대한민국 언론계에 만연한 '침묵의 카르텔' 을 산산조각 내어서 밥해먹고 국끓여먹고 찜쪄먹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 '침묵의 카르텔'에 '일부 진보언론들' 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지금 이 시각까지도 분노스럽고 슬픕니다.
우리, 언제까지 이런 '질식할 것 같은 침묵' 을 감내하며 살아야 합니까.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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