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총회 자리에 울려퍼진 '어머니' 는 어떤 느낌일까요?
2015. 3. 23. 19:30ㆍ보기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버전]질문에 대답하면서 예의 따지는 김무성,채증은 예의바른 일인가? (2) | 2015.03.24 |
---|---|
[풀버전]신림동 청년의 김무성 면전 핵직구 "도대체 지난 2년동안 뭐했습니까!" (105) | 2015.03.24 |
신림동청년의 돌직구"지난 2년동안 뭐하셨습니까!" (0) | 2015.03.23 |
다시 국회의원 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0) | 2015.03.20 |
신림동에서 자살한 청년을 애도합니다. (1)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