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변하지 않는 외침 "2015 한일합의는 원천 무효다!"

2018. 1. 10. 17:18보기


수요시위를 처음 시작한지 26년째 되는 날.

1317차 수요시위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2015한일합의는 잘못되었다... 하지만 재협상은 없다" 라는 정부의 결론.

그 입장에 나와 같이 답답증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이 추위를 뚫고 매주 그러하였듯 다시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외칩니다.


"2015 한일합의 원천 무효!" "화해치유재단 해산하라!" "일본정부에 10억엔 반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