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최다인원 참여!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라!"

2017. 7. 27. 10:53보기


평일 최다인원 참여, 하지만 수감복을 벗기는 탄압도, 대열을 끊어버리는 치졸함도,피켓을 들지 못하게 하는 박근혜성도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