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의 이정희가 내놓은 최순실게이트 해법"측근비리 드러나면 즉각 대통령직 사퇴!"

2016. 10. 28. 00:25보기


11월 25일에 최후변론 끝나고 마치 쫓기는 듯 급하게 정해진 선고기일,
헌법재판소장이 굳이 연내 결정 하겠다고 발언하고,
급하게 투표하고 쓰느라 오류 투성이인 결정문...

지금 와서 되돌아보니,
비선 실세에 대해 이정희 대표가 12월 한달동안 발언한 내용들과 함께 돌아보니
이상하게도 너무나 퍼즐이 딱딱 맞춰진다.

그와 함께 떠오른,
2016년의 '최순실 게이트'에 대하여 2012년 12월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제시한 가장 확실한 해법. 

"측근비리 나오면 즉각 대통령직 사퇴한다고 약속하세요!"

장cTV는 '이정희' 의 정치적 복권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