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보다 100배 쎄다! 공안탄압대책회의 여의도 선전전!

2015. 10. 15. 16:42보기


10월 15일 점심시간,<민주수호공안탄압대책회의>의 강병기 대표를 비롯한 9명의 일꾼들이 어제 새정치민주연합이 캠페인을 했던 여의도역에서 선전전을 했습니다. 친일매국 국정교과서 반대를 비롯한 노동자 농민,민중의 요구사항을 플래카드에 걸고 나온 이들은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우리 시민들 모두 모여서 폭주하고 있는 박근혜정권을 막아내자고 호소했습니다.

어제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선전전보다 100배 쎈 '내공'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