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임으로 불린박근혜,그에게 이정희가 던지는, '청담동 앨리스'로 보는 서민현실!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박근혜후보, 어떻게 사셨는지 아실 겁니다18년동안 청와대로 불리우는 집에 사시다가 1981년 성북동 주택에 들어가셨습니다이 집은 신기수 당시 경남기업 회장이 무상으로 지어준 저택이었습니다.잔디깔린 마당이있는 300평짜리 집에 들어가셨는데 증여세,취득세,등록세 내지 않으셨습니다그야말로 그냥 받으신 것이죠 이 집 팔아서 장충동 갔다가 지금 삼성동 저택으로 이사하셔서 기준시가 20억 넘는 집에 계십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사셨던 분이 지금 박근혜 후보 하나밖에 없을 겁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십니다 청담동 앨리스라는 드라마가 있죠여주인공 남자친구가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이 많은 아파트 중에서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없다" 저는 박근혜 후보가 '집'이..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