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지 못한 양심수 이름피켓, 옮기는 데도 끝까지 따라붙는 경찰

2017. 8. 11. 19:58보기



그래놓고는 염장까지 질렀다고 한다.

"좀 도와드릴까요?"


화가 난 청년이 담담하게 대답한다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