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미셸? 다 비켜라. 최고의 퍼스트레이디가 나가신다!

2016. 8. 10. 02:34보기


조분조분 논리정연....

다 좋은데 연설은, 발언은 역시 쪽지가 아니라 참석자를 쳐다보며 속시원하게 지르는 맛 아니겠나.


여기 , 한 여성이 있다.


남편의 삶과 오롯이 궤를 같이 해온 같은 운동가.


남편이 한결같이 산별노조운동가의 길을 걸을때


지역운동에 투신하며 진보정당의 풀뿌리를 키운 여성.


남편과 같이 오롯이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꿈꾸는 여성.


그 여성이 이제 이정희대표를 모시고 사신 심재환 변호사 만나서 어떻게 하면 '당대표 하는 배우자'를 잘 모시고 살 수 있을지 얘기해봐야 겠다고,


당대표 모시느라 투쟁 잘 못 가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유선희 전 통합진보당 최고위원.


내 눈엔 일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최고의 정치간부다.


김창한 상임대표후보에게 찬성투표 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


투표 일주일까지 끌지 말고 빨리 끝내자고 영상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