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비아냥,미군의 비웃음.... 절대로 그들에게 지고 싶지 않습니다"
2015. 6. 27. 21:13ㆍ보기
서울한복판 탄저균,경찰과 미군의 비아냥. 동지가 싸우고 있습니다
용산에서 살며 싸우는 동지가 말합니다.
"경찰이 '혼자시네요?'하며 비아냥 거리고, 미군은 비웃으며 지나갑니다.
저는 그들에게 지고 싶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7시 용산미군부대 3번 게이트, 동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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