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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 문제로 특별사면 불가능?양심수가족들 두번 죽이나"
"8.15특사는 없다는 말에 한 번 더 가슴이 미어지고 절차적,행정적 문제로 (특별사면을) 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 건 양심수의 가족들을 두번 죽이는 만행이라고 생각해요 촛불혁명으로 박근혜를 내려앉혔듯이 양심수들이 감옥에서 나오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윤소영 (내란조작 양심수 이상호씨 아내)
2017.07.21 -
양심수 가족들이 전하는 항의서한을 대하는 문재인정부의 태도
"청와대 담당자가 나와서 (항의서한을) 받아갈 줄 알았더니 근무하는 경찰이 됐으니까 그냥 두고 가시라고...그래서 저희는 청와대 담당자가 나와서 받을때까지 우리는 못가겠다고 끝까지 얘기했다.결국 30분을 기다려서 청와대 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2017.07.21 -
제주도에서 온 대학생들"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라!"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청와대 관계자의 입을 빌어 나온 "8.15특사 불가능" 이란 망발 앞에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양심수석방 행진에 참여하고 청와대 앞에서 수감복 입어보지 못함을 아쉬워하고, 자기검열하는 자신을 고백하며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너무나 빛이 났습니다. 멀리서 올라온 대학생들의 지성과 실천, 그리고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까지 참여한 양심수없는나라로 동행 4일차 함께 했습니다. 그 현장을 보여 드립니다.
2017.07.18 -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어머니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석방 요구하는 청와대 행진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어머니 김정숙 여사가 참여! 양심수 석방 청와대 행진 3일차,1,2일차 때와 변함없는 것은 참가자들의 결기와 경찰의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제한.1,2차 때와 다른 것은 민가협 어머니들이 수감복 입고 참여한 청년학생들의 손을 잡고 걸었다는 것, 그리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전 전대협 3기 의장)의 어머니 김정숙여사가 참여했다는 것.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라!
2017.07.17 -
문재인정부의 경찰"수감복 다 벗어!" "15명만 참여가능!" "피켓 안돼!"
양심수석방을 외치는 청년들이 수감복을 입고 완전개방된 청와대 앞길로 행진을 했다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 유가협 장남수 회장, 민가협 조순덕 회장 등 원로들까지 함께 한 자리.하지만 경찰은 끝내 시대착오적 통제로 원로들과 청년들, 특히 양심수 가족들의 분노를 자아냈다.버릇 못 고친 경찰, 그 민낯을 다시한번 보자.참, 이 화면은 박근혜 독재시절이 아니라 2017년 7월 13일, 문재인 정부 시절이다. '양심수 없는 나라'가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달 UN인권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인권을 보호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 정부가 가두었던 '양심수'들이 아직 감옥에 있다는 사실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은 국가가 국민의 인권을 억압하..
2017.07.14 -
김상곤 교육부장관님!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태 해결합시다!
진보교육감 출신 김상곤 교육부장관은대학적폐 2호 시흥캠퍼스 사태 낱낱이 밝혀 해결하라! 서울대 학생들과 시민사회 단체들은 김상곤 장관에게서울대 시흥캠퍼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면담을 요구한다 서울대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사업에 맞서 전체학생총회를 열어 점거투쟁을 시작한지 아홉 달이 지났다. 지난 2016년 10월, 서울대 학생들은 대학 당국이 구성원의 우려를 짓밟고 일방적으로 체결한 시흥캠퍼스 실시협약에 반발하며 전체학생총회를 소집해 2000여명이 모여 실시협약 철회 요구와 이를 위한 본부점거투쟁을 의결했고, 오늘까지 만 아홉달을 쉬지 않고 싸워 왔다 학생들의 문제제기는 지극히 정당하다. 학생들은 대학 당국이 건설자본과 손잡고 부동산 투기자금을 끌어들여 돈 잔치를 벌이기 위해 추진된 시흥캠퍼스 사업은 국립..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