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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한 문중원열사 농성장자리에 선 오인환 후보"마사회노동자들 죽음, 가장 큰 책임은 진짜사장 문재인대통령!"
[규탄 성명] 故 문중원 열사의 농성장 강제 철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종로구청은 어제(27)일 새벽을 틈타, 故문중원 열사의 가족과 시민들의 농성장을 경찰과 용역을 동원하여 철거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민중당 종로구 총선예비후보 오인환은 농성 천막을 철거한 폭거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따른 감염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정부와 종로구청 등이 주장하지만 그곳은 집회장소가 아니다. '위험의 외주화'에 희생당한 억울한 노동자의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이들이 들러서 분향을 하는 곳이며 그동안 정부의 방역 지침에도 충실히 따르고 있었다. 종로구청의 이번 만행은 참가자들의 구호대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를 '계엄령' 처럼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그동안 많이 불편했던 진보..
2020.02.28 -
[오늘의오인환0224]"코로나19전염위험에도 아랑곳않는 동작구청의 구 노량진수산시장 노점 강제철거, 박원순시장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제목 - 박원순시장에게 묻습니다. 구)노량진시장 상인들에 대한 강제집행은 안전한 행정이었습니까? 안녕하세요 21대 총선 종로구 예비후보 민중당 오인환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민들의 근심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진자들의 쾌유를 빌며,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이 위기를 이겨낼수 있도록 민중당과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한 우려로 2월 22일 광화문광장등에서 예정된 보수단체등의 집회를 2월21일에 불허하였습니다. 불허 방침에도 집회를 강행하자, 박원순시장은 22일 집회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집회 취소를 거듭 요청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집회가 강행되자 “저에게 애국은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 천명하고 집회 지도부와 참석자들을 ..
2020.02.24 -
[오늘의오인환0220]"국가보안법 부역자 황교안 잡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는 국회의원 되겠습니다!"
국가보안법에 가장 앞장서서 부역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아십니까?바로 황교안과 같은 공안검사들입니다! 바로 공안검사로서 민가협 어머니들의 자녀분들,그리고 수많은 민주투사들을 앞장서서 괴롭혔던!취조하고 고문하고 조작했던 세력이 바로 공안검사들이고 대표적인 인물 황교안이 박근혜정권에서 법무부장관,총리를 거쳐서 대선가도를 가겠다고 종로에 출마한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가장 앞장서온 우리 선생님들, 어머니들! 그냥 보고만 계시겠습니까!(아니요!) 가장 국가보안법 폐지 기운이 높았던 때가 2004년이었습니다. 기억하세요?내일이면 국가보안법이 끝날 것처럼 보였었던 그때그때가 진보정당 민주노동당이 가장 힘이 셀 때였습니다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거라면 어차피 국회에서 결판봐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 여기계신 분들은 ..
2020.02.20 -
[오늘의오인환0219]"코로나바이러스 핑계 대고 부당노동행위 하지맙시다!"
안녕하세요 종로구 주민 여러분 안타깝게도 엊그저께에는 종로구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늘은 대구경북에서 많은 분들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습니다 우리 코로나바이러스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더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떤지 다시한번 살펴보러 상가를 방문했습니다 종로구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장사하시는 분들이무엇보다 관광객이 줄어서 너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래서 걱정들을 많이 하십니다건물주들이 장사 안된다고 임대료 깎아주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며 한숨부터 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위기상황이라고 함부로 노동자들을 해고하거나무급휴가로 내모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여성,노인..
2020.02.19 -
오인환 민중당 종로구 총선후보"민중당이 적폐세력 청산하고 노동자세상 만들겠습니다!"
2020.2.19 종로구 대림건성 본사 앞 건설노조 집회 직전 민중당 종로구 총선후보 오인환을 비롯,비례후보 손솔, 관악갑 송명숙,중랑갑 성치화 ,중랑을 이소영,동작을 최서현 후보가 연대투쟁의 의지를 전했다
2020.02.19 -
[오늘의 오인환0218]"새롭고 평등한 한미관계,저와 함께 열어보시겠어요?"
민중당 종로구 후보 오인환입니다. 오늘 호르무즈 파병을 반대하고 파병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100인의 평화행동이 있었습니다. 몇년째 미국의 일방적 강요에 저항하는 국민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드배치 반대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치유 촉구 방위분담금 인상 반대, 한미연합훈련 반대까지 미국과 끊임없이 갈등이 생기는 것은 결국 근본적으로 한미관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중당은 그리고 오인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한미동맹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한미관계로 재정립해야합니다. 민중당이 실현하겠습니다. 오인환이 앞장서겠습니다. 2020. 2. 18 민중당 종로구 총선후보 오인환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