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국립민주묘역, 또 절을 합니다.
2014. 12. 31. 14:54ㆍ보기
정광훈 전 전농의장,
박종태열사,
이한열열사.
어떤 마음일까요.
저는 짐작할 수 조차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역사적 사실은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 온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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