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절을 합니다.

2014. 12. 31. 14:52보기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해서,

민주주의 실현을 향한 투쟁의 결실을 지켜내지 못해서

이정희대표가 원로들께, 국민들께 사죄의 절을 올립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

도저히 수긍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