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교학사교과서 저지 경험자"우리 학부모부터 용기 내자!"

2015. 11. 3. 02:39보기


2014년,교학사 교과서로 난리가 날 당시 ,
경기도 수원 동우여고 학부모운영위원이었던 안기희씨는
정말 열심히 친일 교학사 교과서를 여러 학부모들과 함께 막아 냅니다.

2015년, 그는 전국의 학부모들에게 당부를 합니다.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우리 학부모부터 내서 실천합시다" 라구요.

학부모님.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반역을 막을 수 있습니다.

힘을 냅시다!


"신이시여, 제게 바꿀수없는것들을 받아들이는 평정심을 주시고, 변화시킬수있는것들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시며,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라인홀드 니부어(개신교 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