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재판 재심청구하는 김선동 전 의원에게 근황을 물어봤다

2015. 10. 7. 13:32보기


김선동 전 진보당 국회의원이 2015년 10월 7일,
국회에서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터트린 것을
폭처법 위반으로 무겁게 처벌하여 국회의원직 상실에 이르게 했던
그 재판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형법과는 별도로 폭처법으로 가중처벌하는 행태가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결정난 것이다.

재심청구 현장에서 김선동 전 의원의 근황도 들을 수 있었다